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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깨끗한 사곡면 만들기 운동’ 본격 돌입- 면내 기관·단체, 매월 2회 마곡사, 상원골 등에서 자연정화활동 -
정상범  |  3457js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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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3: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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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시 사곡면(면장 이성열)이 오는 6월 마곡사의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앞두고 관내 기관·단체들과 함께 ‘깨끗한 사곡면 만들기 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면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마곡사 관광지구와 상원골유원지 그리고 면소재지 등에서 자연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개최된 사곡면발전협의회에서 23개 기관·단체가 깨끗한 사곡면 만들기 운동에 참여하기로 결의했으며, 지난 7일 첫 번째로 사곡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오영화)가 면소재지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연정화활동에서는 면소재지와 유구천변 1.5㎞ 구간에서 겨우내 묵었던 폐비닐과 빈병, 플라스틱류 등 각종 생활쓰레기 3톤을 수거해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했다.

사곡면은 오는 6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천년고찰 마곡사와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소방공무원의 교육기관인 소방방재교육연구단지가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과 교육생의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성열 사곡면장은 “2018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만큼 마곡사와 상원골 유원지 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말끔한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곡사는 오는 6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 연간 80만명, 계실리 소방방재교육연구단지는 내년 3월 개원되면 연간 30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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