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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늘 폭로 조민기 성추행,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할 정도로 충격 “데뷔 26년 차 배우의 공든 탑이 한 순간에…”
김서영 기자  |  d-ma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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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2  0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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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송하늘 SNS 캡처

[대전투데이=김서영 기자] 송하늘이 폭로한 조민기 성추행에 많은 사람들이 경악했다.

배우 송하늘이 자신의 SNS를 통해 털어놓은 구체적인 조민기의 행위는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할 정도라는 게 중론. 

조민기는 현재 자신에 대한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송하늘을 포함한 조민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 여성들의 증언이 계속해서 폭로되고 있다. 

그리고 비단 여학생뿐만 아니라 성추행을 목격한 남학생들의 증언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또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입학 때부터 재학생들에게 조민기가 성추행을 일삼는다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퍼져 있었다는 것.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조민기는 26년 차 배우다. 조민기는 앞서 한 예능에 출연해 “딸의 최초의 애인이고 싶었다. 사랑 가득한 애인이고 싶었다. 부모에게도 친구에게도 못하는 얘기를 하고 싶은 첫 애인이고 싶었다”고 말하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랬던 그가 수년 간 딸 같은 제자를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것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특히 송하늘을 비롯한 피해 학생들 외에 향후 또 다른 누군가 조민기 성추행에 대해 폭로를 할지 현재로서는 예측불가라 이번 사건이 어느 정도까지 확산될지 모르는 상태다.

한편 배우 송하늘이 SNS에 조민기 성추행 폭로에 나서자 경찰도 수사에 나섰다. 과연 조민기가 이번 성추행 의혹에 대한 혐의를 벗을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여죄가 드러날 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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