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국군간호사관학교 예비생도 84명은 1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현충탑에 참배하고 있다. 예비생도들은 지난 9일 제62기 입교식을 거행했으며, 오는 20일 정식 사관생도로서의 첫발을 힘차게 내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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