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와병중인 6・25전쟁 및 베트남전 참전용사 50명에게 위로서신과 위문금을 각 지역 부대장들을 통해 전달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