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대전
대전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확 바뀐다
이영호  |  ab123@dreamwiz.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2  15:13: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광역시가 추진하는‘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이 수요자인 청년 중심으로 대폭 개선되어 운영된다.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은 대전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 주택임차보증금에 대한 대출추천과 이자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2017년의 사업추진 경험과 청년 대상 설문조사, 대청넷 등 청년단체의 의견수렴, 워킹그룹 운영 등을 통해 융자한도와 이자지원 확대, 대상기준·주택기준·소득기준 등을 대폭 완화했다.

융자한도는 기존의 1천6백만 원에서 5천만 원까지로 확대하고, 이자지원은 연 3~4%에서 연 5% 이내 전액지원으로 개선해 사실상 무이자로 대출을 받게 된다.

대상은 대학(원)생·취업준비생, 직장인, 신용회복지원자로 대학생을 추가했으며, 기존의 취업기간을 없애 사업대상을 넓혔다. 단, 1인 가구와 사회초년생 등에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 기혼자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주택기준은 임차보증금 1억5천만 원 이하인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로 보증금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면적제한도 폐지했다. 단, 합리적 주택기준 마련을 위해 전월세 전환율은 7.3%*를 적용한다.

소득기준은 부모 7천만 원 이하, 본인 4천 5백만 원 이하로 완화했고, 상환기간 또한 6년으로 늘어났다.

2월 20일부터 상시 모집하며, 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용두 대전시 청년정책담당관은“2017년에는 처음 사업을 운영했기 때문에 미흡한 면이 있었다”며“올해는 수요자인 청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호응과 피드백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계룡시, 찾아가는 부동산 민원 현장상담실 운영
2
롯데백화점 대전점, 트렌치코트에 스카프 코디 제안
3
한국수자원공사, 베트남 최빈곤지역 선루 마을 물 사용 환경 개선 해외사회공헌활동 실시
4
실명 위험 황반변성, 노안과 혼동 쉬워 주의 필요
5
건양대 LINC+사업단, 강경젓갈축제에서 체험부스 운영
6
국민을 위한 실질적인 수사권 조정을 바라며...
7
충남도, 22社 5500억 ‘민선7기 첫 기업유치’ 결실
8
국가유공자 LPG 복지카드의 올바른 사용법
9
대전시의회, 2018년도 전체의원 정기연찬회서 폭력예방교육 실시
10
대전대, ‘제 20주년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 참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