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어린이 RCY 단원 및 지도교사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어린이 RCY 동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동계캠프는 지진 및 화재대피 훈련, 응급처치 등의 재난현장 대피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어려운 이웃을 차별 없이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을 학습하는 것으로 진행 했다. 대한적십자사 청소년활동은 봉사, 친선, 안전, 이념교육의 4대 테마를 가지고 인도주의 및 봉사 정신 함양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향상과 인성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충남지역에 8,700여명의 단원 및 지도자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정한기자 김정한 junghan983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어린이 RCY 단원 및 지도교사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어린이 RCY 동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동계캠프는 지진 및 화재대피 훈련, 응급처치 등의 재난현장 대피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어려운 이웃을 차별 없이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을 학습하는 것으로 진행 했다. 대한적십자사 청소년활동은 봉사, 친선, 안전, 이념교육의 4대 테마를 가지고 인도주의 및 봉사 정신 함양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향상과 인성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충남지역에 8,700여명의 단원 및 지도자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