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2018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보급으로 미사용 또는 수질불량 및 수량부족으로 인해 이용목적에 부적합한 관정이 그대로 방치되어 각종 오염물질이 유입되어 지하수 오염의 주원인이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는 원상복구 사업을 동시에 진행해 지하수 오염을 차단할 계획이다. 대상은 지하수법 제정 이전에 개발돼 방치되고 있거나 사용 중지된 관정이 해당된다. 미사용 방치공을 발견하면 시청 수도과(☎660-3234)나 읍면동에 신고하면 된다. 서산 김정한기자 김정한 junghan983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산시는‘2018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보급으로 미사용 또는 수질불량 및 수량부족으로 인해 이용목적에 부적합한 관정이 그대로 방치되어 각종 오염물질이 유입되어 지하수 오염의 주원인이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는 원상복구 사업을 동시에 진행해 지하수 오염을 차단할 계획이다. 대상은 지하수법 제정 이전에 개발돼 방치되고 있거나 사용 중지된 관정이 해당된다. 미사용 방치공을 발견하면 시청 수도과(☎660-3234)나 읍면동에 신고하면 된다. 서산 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