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양계 영농조합 김영철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인삼계란 1,000판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기탁 받은 계란은 읍면사무소에 전달되어 기초수급자, 차상위, 사례관리가구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스럽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철 대표는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2회 인삼계란 1,000판씩 기부하고 있으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대전투데이 webmaster@daejeon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자양계 영농조합 김영철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인삼계란 1,000판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기탁 받은 계란은 읍면사무소에 전달되어 기초수급자, 차상위, 사례관리가구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스럽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철 대표는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2회 인삼계란 1,000판씩 기부하고 있으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