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청남면(면장 최율락)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건강한 민원실’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면은 민원실에 안마의자를 비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건강한 민원실’이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또한 화사한 화분을 놓는 등 딱딱한 행정기관의 이미지를 쾌적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바꿔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자청했다. 최율락 청남면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에게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주고자 노력했다”면서 “이에 못지않은 능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청남면(면장 최율락)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건강한 민원실’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면은 민원실에 안마의자를 비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건강한 민원실’이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또한 화사한 화분을 놓는 등 딱딱한 행정기관의 이미지를 쾌적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바꿔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자청했다. 최율락 청남면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에게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주고자 노력했다”면서 “이에 못지않은 능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