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지방보훈청은 지난 15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함께 대전지역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40명을 초청, 충북 영동에 위치한 옥계폭포, 곶감따기 체험, 국악 체험촌 등의 「행복나눔 해피트레인」 나들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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