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소비자단체 및 대전시와 공동으로 연탄품질 합동검사를 진행했다.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14일 대전시, 대덕구 및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대전 소재 3개 연탄공장을 대상으로 연탄품질 합동검사와 병행해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연탄소비가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이해 연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연탄품질 향상 및 양질 연탄의 생산 공급을 적극 유도해 서민소비자를 보호하고 따뜻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강철준 충청지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투명하고 안전한 연탄품질 관리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최상의 연탄품질 유지 관리를 통해 양질의 연탄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소비자단체 및 대전시와 공동으로 연탄품질 합동검사를 진행했다.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14일 대전시, 대덕구 및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대전 소재 3개 연탄공장을 대상으로 연탄품질 합동검사와 병행해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연탄소비가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이해 연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연탄품질 향상 및 양질 연탄의 생산 공급을 적극 유도해 서민소비자를 보호하고 따뜻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강철준 충청지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투명하고 안전한 연탄품질 관리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최상의 연탄품질 유지 관리를 통해 양질의 연탄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