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EM동아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청소년의 미래 상상 아이디어를 기술로 발전하는 산학연계형(학생, 교사, 교수, 기업 협동) 과제에 도전하여 2016년 금상(특허청장상)에 이어 2017년 금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EM동아리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청소년의 미래 상상 아이디어를 기술로 발전하는 산학연계형(학생, 교사, 교수, 기업 협동) 과제에 도전하여 2016년 금상(특허청장상)에 이어 2017년 금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