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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청장 누가 뛰나?) 장 청장 대전시장 후보 출마 큰 변수
이정복  |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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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17: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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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대전 서구는 대전 5개 지역구에서 인구 50만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대전의 정치,금융,행정기관 등이 밀집해 있어 대전의 정치1번지로 불리운다.

특히 아파트가 밀집해 대전토박이보다는 타 시·도 출신들이 많이 분포돼 있다. 그만큼 대전 지역색이 강하지 않아 지역 민심을 가늠하기 어려운 곳이기도 하다. 지난 선거를 살펴보면 보수성향의 정당보다는 진보정당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그리고 서구는 둔산동,월평동을 중심으로 한 도심과 가수원, 기성동 지역을 중심으로한 농촌지역이 어우러진 곳으로 표심이 상당히 갈리는 것도 특징이다.

현재 내년 서구청장 선거 후보군으로는 8명의 후보들이 하마평이 오르 내리고 있다.

서구청장의 내년 선거 관전 포인트는 장종태 현 청장과 박환용 전 청장과의 재대결 성사여부다. 특히 장 청장은 지난 선거에서 박 전청장에게 0.15% 근소한 차로 누르고 당선된 만큼 세간의 이들의 리턴매치에 관심이 크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장종태 현 청장의 재선이 유력시 되고 있으나, 최근 장 청장이 대전시장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지방선거의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장 청장이 대전시장 후보로 나설 경우 구청장 선거 후보군들이 서구청장 선거에 대거 도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전시의회 첫 여성 의장을 지낸 김인식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김 의원은 교육의원과 의장 등 정치 경험을 토대로 지역내 조직이 탄탄하다는 점에서 장 청장의 대항마로 항상 거론돼 왔다.


김종천 대전시의원도 오래 전부터 구청장 도전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김 의원이 구청장보다는 대전시의원에 재도전해 의장에 나설 가능성이 더 높은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박환용 전 청장의 도전 여부가 관심이다. 현재로서 박 전 청장의 도전은 공식화 되지 않았지만, 쉽게 구청장 선거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조신형 전 대전시의원의 출마가 예상된다. 조 전 시의원은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 당시 서구청장 후보로 출마해 낙마했는데 그 이후 대전교통방송 본부장과 배재대 객원교수로 활동하면서 정치적 보폭을 계속 넓혀왔다.

최근에 자유한국당에 복당한 김경시 대전시의원도 하마평에 오른 상황이다.

국민의 당에서는 김세환 서구갑 지역위원장의 출마가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대전생활체육회 사무처장과 대전시티즌 대표이사,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지낸 경험을 갖고 있다.

바른정당에서는 대전시당 창당 주역 중 한명으로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윤석대 서구을당협위원장의 출마가 에상된다.

주민A(52·자영업·가장동)씨는 "대전 서구는 전통적으로 진보 정당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 선거도 특별한 정치적 이슈가 없는 한 더불어민주당의 우세가 점쳐진다."고 말했다.

주민B(34·회사원·월평동)씨는 "서구의 표심은 진보정당으로 그동안 흘렀지만, 최근 지역내 상권이 계속 침체되면서 민심도 정당보다는 어떤 인물이 지역발전에 최적임자인가에 표심이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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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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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대전투데이? 이 사이트 정체가 뭐지??
서구에서 진보정당이 약진?? 주무늬 출마하고 김윤기인가? 출마 했던게 약지인가? 황당하네
서구뿐만 아니라 대전 전체에서 진보정당은 군소정당인데 약진은 개뿔
10년 선거에서 동구에서 이병구 후보가 출마 했던거 말고는
대전에서 진보정당은 군소정당...
정말 황당하네
서구는 아무리 봐도 민주당이 싹쓸이하는 판인데 웬 진보정당?
황당하고 뜬금없네

(2017-12-12 2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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