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서대전농협은 지난 13일 유천동 본점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자녀 4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모두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시규 조합장은 “지금의 환경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열심히 노력해 국가와 지역의 큰 인재가 되어달라”면서 “서대전농협은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조합원의 건강과 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전농협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농업인 자녀에게 약6억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서대전농협은 지난 13일 유천동 본점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자녀 4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모두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시규 조합장은 “지금의 환경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열심히 노력해 국가와 지역의 큰 인재가 되어달라”면서 “서대전농협은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조합원의 건강과 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전농협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농업인 자녀에게 약6억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