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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교육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각광’중국 일조 직업기술대학, 교류 활성화 위해 방문
최근수  |  mbc75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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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6: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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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중국 일조 직업기술대학 하자안 당서기 일행이 지난 13일 오후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를 방문해 대학 교류 활성화를 논의했다.

하자안 당서기, 정립효 부총장 겸 국제교류 센터장, 류상빈 항공학과 부학과장, 장해군 항공학과 교수 등의 방문단은 이병하 이사장과 김병묵 총장을 예방하고 본관 교수회의실에서 양 대학의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어 자동차 실습관, 중앙도서관, 인성교육관, 학교기업 신성 베이커리 등 첨단 교육장비 및 기자재가 갖춰진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신성대의 선진화된 교육환경을 벤치마킹한 후, 유학생 간담회를 마련해 신성대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업교육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신성대학교와 일조 직업기술대학은 2008년 8월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육의 세계화를 위한 공동협력, 학생 및 교수 교류, 교육·문화 정보교환 및 학술교류 등 활발한 우호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한편 중국 산동성 일조시에 소재한 일조 직업기술대학은 중국의 1700여 개의 전문대학 중 100대에 손꼽히는 2, 3년제 전문대학으로, 매년 전공실습과 한국어 연수를 위해 현지 교수와 학생들을 신성대로 파견하고 있는 해외 자매대학 중 하나이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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