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었던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지난 23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생명의 뿌리, 인삼’이라는 주제로 32일간의 일정을 치른 이번 인삼엑스포는 274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들였다. 축하공연 후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인삼엑스포장 상공을 수놓으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대전투데이 webmaster@daejeon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었던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지난 23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생명의 뿌리, 인삼’이라는 주제로 32일간의 일정을 치른 이번 인삼엑스포는 274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들였다. 축하공연 후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인삼엑스포장 상공을 수놓으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