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지난 17일 서해안고속도로에 타조가 출현했으나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전했다. 17일 16시 30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281K 지점에서 타조 한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으며, 현장 도착당시 타조는 고속도로 순찰대에 의해 갓길에 둘러싸여있는 상태로 출동한 소방대원이 그물망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지난 17일 서해안고속도로에 타조가 출현했으나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전했다. 17일 16시 30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281K 지점에서 타조 한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으며, 현장 도착당시 타조는 고속도로 순찰대에 의해 갓길에 둘러싸여있는 상태로 출동한 소방대원이 그물망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