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박봉관기자] 대전 서구 기성동(동장 박문규)과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18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업 가구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업 가구 일손돕기에는 23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성동 한 농가 주(55세, 남)를 찾아 배선별 작업을 도왔다. 또한, 행사는 지난 7월 대전 시설관리공단과 체결한 1사 1촌 농촌 사랑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 7월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집수리 봉사를 한 바 있다. 박봉관 t-lkh777@hanm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박봉관기자] 대전 서구 기성동(동장 박문규)과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18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업 가구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농업 가구 일손돕기에는 23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성동 한 농가 주(55세, 남)를 찾아 배선별 작업을 도왔다. 또한, 행사는 지난 7월 대전 시설관리공단과 체결한 1사 1촌 농촌 사랑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 7월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집수리 봉사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