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목사 김주철)는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병국)을 찾아 저소득가정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7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세트로 관내 저소득가정 48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주철 목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댜. 이홍군 읍장은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허브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하나님의 교회(목사 김주철)는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오병국)을 찾아 저소득가정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7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세트로 관내 저소득가정 48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주철 목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댜. 이홍군 읍장은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허브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