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는 지난 15일, 아산시 인주면에 있는 고정식검문소에서 예산국토관리사무소, 아산시·당진시, 충청남도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 직원들과 함께 화물차 과적 등 법규위반에 대한 집중단속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참가자들은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청렴협조안내문과 불꽃신호기 배포하며 안전운전 당부하였고, 과적차량 3건, 안전띠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 3건을 각각 적발하는 등 홍보 및 단속활동을 벌였다. 아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예산국토사무소 등 교통 관련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화물차에 의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할 예정이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는 지난 15일, 아산시 인주면에 있는 고정식검문소에서 예산국토관리사무소, 아산시·당진시, 충청남도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 직원들과 함께 화물차 과적 등 법규위반에 대한 집중단속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참가자들은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청렴협조안내문과 불꽃신호기 배포하며 안전운전 당부하였고, 과적차량 3건, 안전띠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 3건을 각각 적발하는 등 홍보 및 단속활동을 벌였다. 아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예산국토사무소 등 교통 관련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화물차에 의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