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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D-1, 개막 ‘팡파르’“금산 인삼의 우수성 세계에 널리 알린다”
김정환  |  kjhwan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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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9  15: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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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뿌리, 인삼(부제 :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를 주제로 열리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오는 21일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2일간의 대향연에 들어간다.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국내․외 관람객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이번 인삼엑스포는 1500년 고려인삼 종주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인삼산업의 역량결집과 미래가치 창출로 인삼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1일 오후 5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 광장 주무대에서 국내․외 귀빈들과 인삼업계 주요인사, 금산군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이행사에 이어 오후 6시 개막식 팡파르를 울린다.

앞서 21일 오전 9시 40분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 일원에서 국내․외 초청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삼제 행사를 진행해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시작을 성대하게 알린다.

이번 개막식은 기존의 여느 개막식과는 달리 기본적인 틀에서 벗어나 라운드테이블에 인삼 관련 다과를 차려놓고 격식을 타파하는 가든파티 형식으로 준비됐으며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파트별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립국악단의 맞이공연을 시작으로 파트별로 가수 알리(ALi), 피아니스트 진보라,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화려한 개막선언과 동시에 3D키네틱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어린이합창단과 함께하는 ‘행복을 주는 사람’합창을 끝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인삼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이동필 조직위원장은 “충남도와 금산군,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범도민․범군민지원협의회 등 민간조직, 금산군민들과 함께 힘을 쏟은 덕분에 개막일정에 맞춰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올 가을, 많은 관람객들이 인삼향기가 만연한 엑스포장을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고려인삼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총 8개의 전시관을 설치하고 엑스포 기간 동안 펼쳐질 공연․이벤트 준비에 힘을 쏟는 등 밤낮없이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엑스포장은 크게 ▲주제존(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 ▲체험존(생활문화관, 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산업존(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 ▲휴게놀이존(인삼광장, 공연무대, 어린이놀이터) ▲부대시설(음식관, 판매시설, 주차장)로 구성․운영된다.

우선 주제관과 영상관,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한 금산인삼관으로 구성된 주제존에는 1500년 고려인삼의 역사와 문화, 경제 등 고려인삼의 총제적인 이해를 돕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영상관은 국내 최초로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해 지름 30m의 대형 돔 형식의 360도 서클 홀로그램 영상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생활문화관과 체험관, 식물관으로 구성된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을 통해 고려인삼의 생명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그 중에서도 생활문화관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각종 인삼제품, 요리 등 인삼의 다양한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체험관은 건강과 힐링을 테마로 배꼽테라피, 홍삼팩마사지, 홍삼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교역관과 인삼미래농업관으로 구성된 산업존에서는 국내․외 인삼제품의 전시와 판매, 정보교류 등을 통해 인삼산업의 비즈니스와 교역의 장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삼미래농업관은 인삼과 관련된 각종 기자재를 전시하고 인삼재배기술 상담 및 정보공유, 귀농․귀촌 안내부스 등을 운영해 인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재조명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휴게놀이존에는 인삼광장과 공연무대, 어린이놀이터를 운영해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충전의 장을 마련하고 부대시설로는 음식관과 판매시설, 주차장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전 세계인이 함께 인삼산업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산업박람회」로 전시․연출 뿐만 아니라 공식행사와 국제교류, 관람․이벤트가 3박자의 조화를 이룬다.

그 중에서도 관람․이벤트 분야에서는 개막식과 개장식, 폐막식 등 초청내․외빈과 관람객, 종사자들의 참여로 엑스포의 시작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품격 있는 공식행사를 준비 중에 있으며

주무대 및 소무대에서는 K-POP, 뮤지컬,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할 금산 슈퍼콘서트(윤도현의 ROCK’n Roll, B1A4 공연, 박해미쇼 등)와 지역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갖춘 넌버벌 형식의 주제공연, 대기관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버블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최장 10일에 달하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는 한가위 특별공연으로 국악콘서트, 트로트대축제, 김대균줄타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가위를 맞이해 가족, 친지들과 함께하는 전통놀이(대형윷놀이, 떡메치기, 제기차기 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인삼체험관에서는 인삼입욕제 및 미스트 만들기, 인삼마카롱․쿠기 만들기, 인삼주 담그기, 홍삼 만들기 등 금산인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제공해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큰 호응을 이끌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엑스포에서는 여느 산업박람회와 달리 인삼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탈피해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심포지엄 행사로 ‘3삼(蔘)한 토크콘서트’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요리사(이연복 김풍)와 의학 전문가(남재현) 및 진행자로 개그맨 박준형, 정경미 등이 출연해 건강식품으로서 인삼의 효능과 더불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인삼요리를 선보여 인삼산업의 소비계층 확대 및 유통환경의 다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생명의 뿌리, 인삼(부제 :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을 주제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전시, 이벤트, 교역, 학술회의, 경연대회, 체험행사 등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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