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을식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오른쪽)과 류기태 한국IT복지진흥원 IT사업본부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신을식)는 23일 LX대전충남본부에서 한국IT복지진흥원에 불용 폐기된 전산장비 193대를 기증했다. 기증한 전산장비는 노트북, 프린트기 등 9종으로, 사회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정 및 저개발국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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