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을식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오른쪽)과 류기태 한국IT복지진흥원 IT사업본부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신을식)는 23일 LX대전충남본부에서 한국IT복지진흥원에 불용 폐기된 전산장비 193대를 기증했다. 기증한 전산장비는 노트북, 프린트기 등 9종으로, 사회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정 및 저개발국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신을식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오른쪽)과 류기태 한국IT복지진흥원 IT사업본부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신을식)는 23일 LX대전충남본부에서 한국IT복지진흥원에 불용 폐기된 전산장비 193대를 기증했다. 기증한 전산장비는 노트북, 프린트기 등 9종으로, 사회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정 및 저개발국가에 보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