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남초등학교(교장 이택현)는 지난 22일 명덕관에서 22일간의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로운 2학기를 시작하는 개학식을 가졌다. 이번 여름방학기간에는 많은 학생들이 우쿨렐레, 배드민턴, 영어캠프, 돌봄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보다 알찬 방학을 보냈다. 담임 선생님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사고 없이 돌아온 학생들을 칭찬하며 2학기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즐거웠던 여름방학이 끝나 아쉬워하면서도 친구들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택현 교장은 “2학기도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는 청남초 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남초등학교(교장 이택현)는 지난 22일 명덕관에서 22일간의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로운 2학기를 시작하는 개학식을 가졌다. 이번 여름방학기간에는 많은 학생들이 우쿨렐레, 배드민턴, 영어캠프, 돌봄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보다 알찬 방학을 보냈다. 담임 선생님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사고 없이 돌아온 학생들을 칭찬하며 2학기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즐거웠던 여름방학이 끝나 아쉬워하면서도 친구들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택현 교장은 “2학기도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는 청남초 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