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상준)는 8월 22일(화) 당진 샬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소방시설과 기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지역 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과 노후장비 지원 등 당진화력 재난안전팀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당진화력은 지역사회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당진시 지역아동센터 3곳을 선정하여 2018년 2월까지 소방시설 점검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당진화력은 올해 3월부터 4개월간 예수촌공동체지역아동센터의 기술지원을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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