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상준)는 8월 22일(화) 당진 샬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소방시설과 기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지역 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과 노후장비 지원 등 당진화력 재난안전팀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당진화력은 지역사회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당진시 지역아동센터 3곳을 선정하여 2018년 2월까지 소방시설 점검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당진화력은 올해 3월부터 4개월간 예수촌공동체지역아동센터의 기술지원을 완료하였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상준)는 8월 22일(화) 당진 샬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소방시설과 기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지역 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과 노후장비 지원 등 당진화력 재난안전팀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당진화력은 지역사회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당진시 지역아동센터 3곳을 선정하여 2018년 2월까지 소방시설 점검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당진화력은 올해 3월부터 4개월간 예수촌공동체지역아동센터의 기술지원을 완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