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 통해 집행부에 제안-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이종운 의원이 8월2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 제194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본 자매도시 방문 소감을 말하고 “영어, 중국어 통역사를 채용하여 앞으로 있을 중국, 미국 등의 자매도시에도 활용하면 더 없이 좋을 것”이라며 영어, 중국어 통역사 채용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이종운 의원이 8월2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 제194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본 자매도시 방문 소감을 말하고 “영어, 중국어 통역사를 채용하여 앞으로 있을 중국, 미국 등의 자매도시에도 활용하면 더 없이 좋을 것”이라며 영어, 중국어 통역사 채용을 집행부에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