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 통해 집행부에 제안-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이종운 의원이 8월2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된 제194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본 자매도시 방문 소감을 말하고 “영어, 중국어 통역사를 채용하여 앞으로 있을 중국, 미국 등의 자매도시에도 활용하면 더 없이 좋을 것”이라며 영어, 중국어 통역사 채용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