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조치원복숭아 특별판매전을 갖는다. 이번 판매전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려 복숭아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 조치원복숭아는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 특산물이자 농가 소득의 효자 농산물”이라며 “우리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조치원복숭아 특별판매전을 갖는다. 이번 판매전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려 복숭아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 조치원복숭아는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 특산물이자 농가 소득의 효자 농산물”이라며 “우리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