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는 지난 21일, 명예경찰소년단 등 22명과 함께 청와대와 경복궁 등 서울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견학은 명예경찰소년단의 바램대로 청와대를 견학했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명예경찰소년단은 탕정중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한 21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순찰 활동뿐만 아니라 또래지킴이로서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상담하고 친구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종민 서장은 "명예경찰소년단이 견학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바른 지식을 함양하고 학교 내 폭력을 예방하는데 앞장서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는 지난 21일, 명예경찰소년단 등 22명과 함께 청와대와 경복궁 등 서울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견학은 명예경찰소년단의 바램대로 청와대를 견학했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명예경찰소년단은 탕정중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한 21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순찰 활동뿐만 아니라 또래지킴이로서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상담하고 친구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종민 서장은 "명예경찰소년단이 견학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바른 지식을 함양하고 학교 내 폭력을 예방하는데 앞장서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