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세종= 이정복 기자] 세종시 전의면 금사리 일대(비암사,금이산성)에 세종 레이 캐슬CC골프 & 리조트(세종골프장)가 새로운 사업자로 하여 골프장 일대 황폐화 지역이 봄 기지개를 활짝 피고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되고 있는 구)세종골프장은 세종시가 북부권 활성화 정책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다 첫 사업 자가 사업이 어려워 10여 년간 공사가 중단 돼 새로운 사업자가 다시 인수해 이일 대(골프장) 수십만 평이 토사로 인해 늘 위험에 도사리고 있는 와중에 새로운 사업자로 공사가 진행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전의면 과 현장일대 6개리(신방리.양곡리,달전리,다방리,금사리,원성리) 주민들은 환영에 잔치 분위기이다.


특히 이 일대는 천년사적지 금이산성과 천년고찰 비암사가 위치에 있다 보니 전국에서 많은 국민 들이 비암사를 경우 하다 금이산성,작성,이성을 답사 하는 코스로 오래전부터 알려지고 있는 장소이다

이러한 곳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길목에 골프장 사업부도 중단으로 인해 10여 년간 황폐화된 벌거숭이산이 된 채로 방치한 것을 새로운 사업자(세종 레이 캐슬CC골프 & 리조트) 완벽한 공정을 갖추고 지금 현재 기반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이렇게 우여곡절 속에서 새로운 사업자로 인해 명품 세종시가 추구 하는 북부권 활성화 정책이 순조롭게 진행 되는 과정에 있는 세종 레이 캐슬CC골프 완성 추진이 되도록 전의면민은 협조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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