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사회
아산소방서, 주방화재 초기 진화로 큰 화재 막아
리량주  |  lyjsimo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6:47: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지난 18일, 오후 2시 5분 경 아산시 탕정면 한 아파트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초기에 화재를 진화, 화재로 인한 피해를 막아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아산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튀김요리를 하기 위해 주방 가스레인지 위에서 가열 중이던 튀김유를 담은 냄비에서 화염이 발생하였고 흡인 후드(주방 환풍기)로 화염이 흡입되고 있는 상황 중 거주자 이모씨(남,40대)가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를 했다고 전했다.

이는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압으로 재산피해를 크게 경감시킨 사례로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숙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확인시켜 주었다. 식용유 화재는 특성상 착화 시 표면상 화염을 제거해도 온도가 발화점 이상이기 때문에 재발화 하기 쉬운 특성을 갖고 있다.

식용유 등을 많이 사용하는 주방에서 튀김기구 화재 발생 시 진화를 위해 물을 뿌리면 폭발적으로 급격히 연소 확대 돼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산소방서는 식용유 화재의 적응성을 갖고 있는 K급 소화기를 쓸 것을 추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시민의 적극적인 대처로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화재를 초기에 막을 수 있었다"며 "초기 화재 진압 시 소화기는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며“주택 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의무화 된 만큼 각 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리량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아산서, 15년 전 미제 살인사건 범인 검거
2
해양경찰청 부활로 1명이라도 인권침해 당하면 안돼!
3
세종골프장 진행 순풍
4
정부청사 관리 비정규직 2000여명 정규직 전환 추진
5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더욱 가까워진 국립미천골자연휴양림으로 휴가를 떠나요
6
충남작가 44명의 단체전, 도예작가 8인의 “계룡산요의 후예를 만나다!” 특별전
7
국정위 “올해 추석부터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8
세종시의회, 제43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
9
9월까지 덥다…장마전선은 7월 초 북상
10
한상기 태안군수 취임 3주년, ‘군민중심 행정’ 발로 뛸 것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