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사람들
극심한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민심 시원하게 적셔주다- 대치면 산불진화차로 생활용수 공급 -
정상범  |  3457jsb@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8  16:0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대치면(면장 이용만)은 지난 15일 면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까지 고갈된 시전리 비끼네 마을을 찾아 생활용수를 공급해 줬다.

비끼네 마을은 현재 28가구가 살지만 소규모 급수시설 없이 개인관정에만 의존하던 탓에 지난 2015년에도 지하수가 부족해 아슬아슬한 상황에 처했었는데 올해는 더욱 악화된 가뭄으로 아예 식수까지 고갈되는 위기에 이르게 됐다.

이에 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산불진화차와 소방차를 동원해 물 5톤 가량을 4가구에 공급해 줬다.

이용만 면장은 “안타까운 주민들의 심정은 비가 내려야 달래지겠지만 급한 대로 생활용수라도 공급하고 식수를 보급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비끼네 마을 주민들은 “바쁜 행정에도 용수 공급에 힘써준 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물 보급과 관련해 장기적인 대책마련을 건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상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rkdalswl
정말 좋은 활동이네요. 많은분들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소방대원분들도 더우셨을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2017-06-18 22:49:4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대투초대석)김경훈 대전시의회의장
2
세종시교육청, 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 혼란 최소화에 총력
3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 대전지역 아파트 단지 교통안전사각지대 개선 활동 실시
4
박근혜 정부, 구멍난 세수 메우려 무리한 세무조사 해왔다
5
어지러움,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6
더 이상 속지말자 보이스피싱
7
천안시, ‘도시행복참여단’ 본격 활동 개시
8
세종시의회 “세종시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해야”
9
박성순 의원, 아산시는 사회적 갈등해소에 적극 나서야...
10
행복도시, 체계적인 수목관리를 통한 녹색도시 실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