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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동일 주무관 교통약자 위한 무한도전 특허로 결실 맺어운전자와 교통약자 승객 모두 만족한 신기술 개발 성공
이영호  |  ab123@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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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8  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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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의 한 공직자가 장애인 및 임산부, 노약자등 교통약자들이 승.하차시 불편을 해소한 '승차대기 알림기능이 포함된 안전질서버스 승강장'을 개발 특허(제10-1740395호)를 획득 공부하는 공직자,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한동일 주무관은 (생태하천과) 지난2014년12월부터 2017년2월까지 교통과 버스정책과에 저상버스 담당자로 근무 하면서 휠체어 장애인들로 부터 버스승강장에 대기할 때 저상버스가 그냥 지나쳐 다음 버스까지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는 불평과 버스가 정차 위치에 서지 않고 한참 앞에서 정차할 때 대기하던 승객들이 우르르 버스가 정차한 도로까지 뛰어가서 승차하는 위험한 상황에 대한 불평의 목소리를 수없이 들었다고 한다.


한 주무관은 버스 운전자 역시 버스를 대기 하고 있는 시민들 속에 파묻혀 휠체어를 타고 있는 장애인이 안보여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사실을 파악 운전자와 교통약자가 동시에 감지 할 수 있는 기능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한 주무관은 수 없이 많은 밤을 지세우며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각종서적을 탐독하는 등 2년여의 연구 끝에 운전자와 교통약자 및 승객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 마침내 특허를 획득했다.

한 주무관의 특허내용은 장애인 및 교통약자,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승차대기 알림부의 키패드를 통해 승차버스의 노선번호 및 교통약자 키를 입력하면 주디스플레이 모듈에 LED 전광판을 통하여 번호가 및 교통약자 로고가 표출되고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도 출력된다.

또한 이 신호를 통해 버스운전자는 승강장에 승차 대기 중인 승객의 유․무를 파악하고 버스의 입차감지센서와 정차위치를 가이드 하는 레이저부를 통하여 인도와 차도의 경계에 설치된 안전․질서 승․하차 입․출구홈에 항상 일정하고 정확하게 정차하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

한 주무관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전세계 불우 어린이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27개국120명의 어린이들에게 후원을 담당하는 분과 위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자신도 4살 어린이에게 후원을 시작 18세가 될 때까지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 주무관은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불우 어린이및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며 "퇴직 후 불우 어린이나 장애인 및 어려운 이웃이나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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