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박희진)는 8일 만인산푸른학습원을 방문하여 시설물을 점검하고 만인산푸른학습원 리모델링 및 운영 현황 등을 청취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도심속에서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숲 전시관 및 학습관을 통해 다양한 학습체험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관리 및 철저한 산불예방 활동 등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