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상이군경회 대전지부(지부장 윤명호)는 22일 꽃지해안공원(충남 태안군 안면도 소재)에서 "1급 중상이자 위안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1급 중상이자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급 중상이 국가유공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 중 심각한 상해를 입은 분들을 의미한다. 윤명호 지부장은 "상이군경회에서도 가장 큰 희생을 치른 1급 중상이자 분들의 복지증진과 보훈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상이군경회 대전지부(지부장 윤명호)는 22일 꽃지해안공원(충남 태안군 안면도 소재)에서 "1급 중상이자 위안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1급 중상이자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급 중상이 국가유공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 중 심각한 상해를 입은 분들을 의미한다. 윤명호 지부장은 "상이군경회에서도 가장 큰 희생을 치른 1급 중상이자 분들의 복지증진과 보훈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