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정상범기자] 아프리카 TV에서 활동하고 있는 BJ 임다는 지난 11일 미담장학회(상임이사 장능인)에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BJ 임다는 아프리카 TV 방송활동을 통한 수익금 70만원을 미담장학회에 쾌척했다. 본 기부금은 경제적 여건이 어렵지만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집행 될 예정이다. 한편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미담장학회에서는 매년 800여명의 대학생과 함께 5,000여명의 청소년을 위한 강의와 멘토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정상범기자] 아프리카 TV에서 활동하고 있는 BJ 임다는 지난 11일 미담장학회(상임이사 장능인)에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BJ 임다는 아프리카 TV 방송활동을 통한 수익금 70만원을 미담장학회에 쾌척했다. 본 기부금은 경제적 여건이 어렵지만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집행 될 예정이다. 한편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미담장학회에서는 매년 800여명의 대학생과 함께 5,000여명의 청소년을 위한 강의와 멘토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