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방객 안전사고 대비 민간구조대 합동 위험지역 일제 정비 -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임영재)는 지난 28일 계룡산(민간)산악구조대와 합동으로 봄철 해빙기를 맞아 낙석으로 인한 탐방객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낙석제거 약 10톤 등 낙석위험지구와 안전시설물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황의수 탐방시설과장은 "낙석위험구간에 대한 안전진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아울러 봄철 해빙기에는 낙석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낙석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임영재)는 지난 28일 계룡산(민간)산악구조대와 합동으로 봄철 해빙기를 맞아 낙석으로 인한 탐방객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낙석제거 약 10톤 등 낙석위험지구와 안전시설물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황의수 탐방시설과장은 "낙석위험구간에 대한 안전진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아울러 봄철 해빙기에는 낙석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낙석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