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수영동아리 발표회 학생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과 한화토탈 임직원(경영지원실장 이은)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개된 2016 한화토탈과 함께하는 희망누리사업 “물살을 가르며 수영동아리” 발표회를 가졌다. “물살을 가르며 수영 동아리”는 서산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초등학교 3개 교 45명의 학생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30주 이상 수영실기 수업을 통해 수영 기초 능력을 갖추게 됐다. 한화토탈 박정규 대리는 “가끔 동아리 회원 수업에 들러 지도하며 격려했던 시간과 또 오늘처럼 발표회를 갖는 시간을 비교하면 학생들의 변화된 모습에 참으로 놀라움과 기쁨을 느끼게 되고, 여건이 허락을 하면 자주 들러 함께하고 싶ㄷ고 전했다 서산=김정한기자 김정한 junghan983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수영동아리 발표회 학생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황연종)과 한화토탈 임직원(경영지원실장 이은)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개된 2016 한화토탈과 함께하는 희망누리사업 “물살을 가르며 수영동아리” 발표회를 가졌다. “물살을 가르며 수영 동아리”는 서산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초등학교 3개 교 45명의 학생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30주 이상 수영실기 수업을 통해 수영 기초 능력을 갖추게 됐다. 한화토탈 박정규 대리는 “가끔 동아리 회원 수업에 들러 지도하며 격려했던 시간과 또 오늘처럼 발표회를 갖는 시간을 비교하면 학생들의 변화된 모습에 참으로 놀라움과 기쁨을 느끼게 되고, 여건이 허락을 하면 자주 들러 함께하고 싶ㄷ고 전했다 서산=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