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119구조대가 아파트에서 자살을 기도하려는 50대 여성을 극적으로 구조했다.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3분경 논산의 한 아파트에서 신고자의 친구가 자살을 시도하려고 한다고 신고를 접수받았다. 재빨리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16층 주민에게 협조를 구하고 로프를 설치해 요구조자의 거주지 베란다에 진입하여 시건개방을 하고 자살 시도를 한 요구조자를 발견해 재빨리 응급조치했다. 요구조자는 손목에 자살시도로 출혈이 심해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논산소방서 119구조대가 아파트에서 자살을 기도하려는 50대 여성을 극적으로 구조했다.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3분경 논산의 한 아파트에서 신고자의 친구가 자살을 시도하려고 한다고 신고를 접수받았다. 재빨리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16층 주민에게 협조를 구하고 로프를 설치해 요구조자의 거주지 베란다에 진입하여 시건개방을 하고 자살 시도를 한 요구조자를 발견해 재빨리 응급조치했다. 요구조자는 손목에 자살시도로 출혈이 심해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