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솔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필임) 회원 7명과 최태분 시부녀회장은 지난 22일 무상제공한 주말농장에서 경작한 고구마 140kg을 관내 경노당 7개소에 전달했다. 이필임 회장은 "주말이면 아이들과 손잡고 구슬땀을 흘리며 손수재배한 고구마를 200분의 어르신들 간식용으로 전달하게 돼 기쁘다" 며, "지속적으로 따뜻한 릴레이 사랑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솔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필임) 회원 7명과 최태분 시부녀회장은 지난 22일 무상제공한 주말농장에서 경작한 고구마 140kg을 관내 경노당 7개소에 전달했다. 이필임 회장은 "주말이면 아이들과 손잡고 구슬땀을 흘리며 손수재배한 고구마를 200분의 어르신들 간식용으로 전달하게 돼 기쁘다" 며, "지속적으로 따뜻한 릴레이 사랑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