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김의옥 서장이 지난 22일 인삼축제 시작 전 장날을 맞아 국내 최대의 인삼 유통시장인 수삼센터 일대를 돌면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범죄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제36회 금산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전에 4대 사회악 근절, 빈집털이 등 절도 예방 및 노인 상대 보이스피싱 예방 등 홍보전단지를 주민 상대로 배부하면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손광우 damoa11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산경찰서 김의옥 서장이 지난 22일 인삼축제 시작 전 장날을 맞아 국내 최대의 인삼 유통시장인 수삼센터 일대를 돌면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범죄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제36회 금산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전에 4대 사회악 근절, 빈집털이 등 절도 예방 및 노인 상대 보이스피싱 예방 등 홍보전단지를 주민 상대로 배부하면서 홍보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