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578-6번지에 문화시설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들이 건물 옥상에서 안전모 및 안전관리시설 등을 갖추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안전불감증에 노출되 있다.
- 기자명 김태선
- 입력 2016.06.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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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578-6번지에 문화시설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 근로자들이 건물 옥상에서 안전모 및 안전관리시설 등을 갖추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안전불감증에 노출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