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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차 없는거리 상생의 길 찾아 대전의 대표축제로 발전시켜야
이영호  |  ab123@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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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7  16: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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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152만 인구로 5대 광역시 중 하나 이지만 타시도에 비해 대전만의 축제는 거의 전무한상태이다.
그나마 세계인의 과학 죽제인 세계과학정상회의’와 ‘ 사이언스페스티벌’이 대전의 대표축제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또한 계족산맨발축제, 효문화 뿌리 축제가 35만명의 인파가 모이면서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나고 있을 정도이다.

타도인 전주의 한옥마을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집단마을 로 일년에 방문객이 1000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지방 축제이지만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을정도로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 이다.


한옥마을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은 비빔밥, 콩나물국밥, 한정식 등 ‘먹을거리’에 있으며 주말과 휴일 10~30대를 중심으로 주중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전주와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20대 및 가족단위 관광객의 유입이 성공 요인으로 파악된다.


부산의 경우 해운대 등 신도시 상권에 밀려 고전하던 남포동, 광복동을 중심으로 원도심 상권이 화려하게 부활 했으며 광복동의 경우 맞춤양복 폐션의 거리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2014년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기간(11월 28일∼2015년 1월 3일)에 원도심을 방문한 관광객은 약 700만 명 2015 축제 기간에는 800여만 명이 방문했다.


대전의 경우 년평균 1000만명이 찾는 축제는 전무한 상태이며 그나마 지난해 중앙로에서 실시된 4번의 차없는거리 축제에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면서 대전의 대표축제는 물론 전국의 대표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시에서 밀업무치기 식의 중앙로 차없는거리 행사에 중구의 반대 의견도 나름대로 이해가 된다.

중구의 경우 이미 시행하고 있던 중교로 차 없는 거리 행사와 겹치고 있으며 교통체증 유발과 상가 매출 감소 등 주민불편은 물론 원도심 비활성화를 초래하고 있는 대전시의 중앙로 차 없는 거리행사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주장 하고있다.

차없는거리 옛 충남도청에서 대전역까지 1.1km에 이르는 6차선 구간을 전면 통제(8시~21시)하여 주말 오후 극심한 교통대란을 해결 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는한편 시민스스로 대중교통을 이용 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정착 되어야 할것이다.


중앙로 차없는거리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도 일방적인 밀어 부치기식보다는 중구와 충분한 검토를 통해 시와 중구가 상생할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관(시.중구)은 중앙로 차없는거리에 사람이 모일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할것이며 인근 유성,대청호와 연계 하여 머물면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즐기면서 숙박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도 시급한 과제일것이다.

또한 민(상인)에서는 상가 활성화를위한 골목 살리기등 각종 이벤트등 다양한 방법을 찾아 시민들이 스스로 행사장을 찾는 정책을 개발하여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소 를 만들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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