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모친 상사시 바쁘신 와중에도 정중한 조의를 베풀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황망한 마음에 우선 지면을 빌어서나마 머리 숙여 인사를 올리며, 올 한해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2015년 11월9일
대전투데이 송병배 홍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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