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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시 특집> 대전대학교“정부 재정지원사업 중부권 최고 … 산학협력 선도”
이정복  |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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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2  13: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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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를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로 개교 35주년을 맞은 대전대는《교육 브랜드 2020》을 통해《V-Plan》을 수립하고, 대학교육 과정 및 지원 시스템 전반에 대한 특성화를 추진, 교육 역량 강화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전투데이는 대전대 수시모집 특성과 정부 재정지원 사업 선정 등에 대해 살펴봤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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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2018 수립

현재 대전대학교는 지속발전 가능한 대학으로서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발전계획인 [도전2018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도전2018]은 대전대학교의 비전과 건학이념을 달성하고 교육목표와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한 중기발전계획으로서, 이미 시작된 대학 간의 생존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가며, 우리 대학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가기 위하여 향후 5년 동안 성취해야 하는 과제를 담고 있다.

특히 대전대학교는《교육 브랜드 2020》을 통해《V-Plan》을 수립하고, 대학교육 과정 및 지원 시스템 전반에 대한 특성화를 추진해 왔으며, 차별화된 교육 브랜드를 구축하고 교육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대전대학교는 ‘3S 특성을 갖춘 교양 있는 창의적 전문인’을 양성하고자 한다. 3S란, 자기 주도적 주체성(Subjectivity), 디자인적 사고에 기초한 포괄적 지성(Soft-Power), 실용적 전문역량(Specialty)을 뜻하는 것으로, 이러한 인재 양성을 위하여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 특별한 경험을 더하는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계발·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교육의 발전 목표를 위해 대전대학교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대학의 발전 목표 중 첫째로 삼고, 현재 특화된 교양교육과 ‘기초학문’ 강화를 통한 한국형 리버럴 아츠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형 교육모델이 될 ‘혜화 리버럴 아츠 칼리지(H-LAC)’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H-LAC은 대전대학교가 한국형 리버럴 아츠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단과대학으로, 학제간 장벽을 허물어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을 구축하여 이를 통해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융·복합적 사고력과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은 물론, 창의적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16학년도 수시모집 개요 및 특성

대전대학교는 2016학년도에 총원 2,386명 가운데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7%인 총 1,834명(정원내/외)을 선발하고 정시에 552명을 모집한다. 전형 간 복수지원을 허용하며, 원서접수 기간은 9월 9일(수)부터 15일(화)까지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수시전형의 선발방법은 교과성적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학생부 교과전형,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학생부 종합전형, 실기고사 또는 입상/어학성적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실기위주 전형으로 구분된다. 수험생은 본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전년도 입시결과를 조회할 수 있으며, 다음의 주요사항을 참고하여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교과전형1(516명)·지역인재(236명), 교과성적(출결 포함)만 반영하는 교과전형2(543명)·농어촌학생(87명)·특성화고교졸업자(32명)·특성화고졸재직자(80명), 2박3일 동안 2차 전형을 실시하는 군사학과(42명)가 있다.

▶ 교과전형1과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교과성적(출결 포함) 80%, 면접고사 20%를 반영하며 일부 모집단위(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 응급구조학과, 한의예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 군사학과 특별전형의 선발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지만, 1차 선발인원을 3배수에서 3.5배수로 확대하였고 모집인원 역시 5명 증가한 42명을 선발한다.

▶ 면접고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에 실시함으로써 수험생에게 입시부담 완화뿐 아니라 예상되는 수능성적을 바탕으로 정시 지원 가능성을 제공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혜화리더십(133명), 고른기회(80명), 단원고(21명)를 통해 수험생의 꿈과 끼를 바탕으로 학과 특성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한다.

▶ 혜화리더십전형은 모집단위 및 모집인원을 확대했으며 심층면접을 실시하지 않고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서류종합평가 60%, 교과성적 4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또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고른기회 특별전형은 기존의 지원자격 이외에 소아암병력자, 서해5도 학생, 다문화가정 자녀, 직업군인 자녀, 만학도를 추가 확대하여 모집하며 혜화리더십전형과 동일한 방법으로 선발한다.

실기위주 전형은 예체능계열 모집단위 및 특기자(어학·문학·서예·체육)를 선발하는 전형으로 상대적으로 교과성적 반영비율이 낮기 때문에 수험생은 해당 모집단위에서 실시(요구)하는 실기고사(입상/어학 실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교과성적은 전형별로 반영비율이 상이하긴 하나, 전형요소에 모두 포함되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다음의 반영방법을 참고하거나 본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성적산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 한의예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 교과군별 최우수 3과목(이수단위 2이상의 1학년 1과목, 2·3학년 2과목)을 선택 반영하며 모집단위별 교과군 반영비율을 적용한다.

▶ 동일과목이라도 학기가 다르면 개별 이수과목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수험생은 좀 더 유리한 결과값을 산출할 수 있으며, 사회와 과학 교과군을 하나의 교과군으로 반영함으로써 수험생의 교차지원 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 한의예과는 예체능과목을 제외한 전 과목을 반영하며 학년별 반영비율(1학년 30%, 2·3학년 70%)을 적용한다.


◆ 특화된 교육으로 융·복한 인재를 키우는 학과

글로벌융합창의학부(학부장 염명숙)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융복합 중심의 한국형 Liberal Arts College 교육 체계와 국제적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전문역량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다.

범학제적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기숙형 대학(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인성, 지성,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전인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글로벌통상학과는 무역의존도가 높은(OECD 국가 중 1위) 국내환경을 반영하여, 국제언어학과와 국제통상학과, 국제물류학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인재를 양성합니다. 학생들은 외국어 능력을 기본으로 현지 시장의 흐름을 읽고 개척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견인 역할을 준비하게 된다.

▶국제언어학과는 창조 경제를 선도하고 지역사회 및 지역기업에 기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반드시 필요한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능력과 지역학 지식을 균형 있게 섭렵하는 학과이다. 국제통상학과와 카운터파트를 이루어 글로벌 비즈니스 학부를 구성하며, 재학생은 1인 2전공[국제언어+국제통상]을 의무적으로 이수함으로써 국제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된다.

▶국제통상학과 : 국제통상학과는 글로벌 비즈니스에 관련한 국가와 기업의 통상관련 이론과 실무를 학습한다. 즉, 기업의 수출입 업무를 수행해 나가는데 필요한 국내·외 무역환경과 관련 이론과 실무를 학습하고, 국제사회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전문적 글로벌 비즈니스인을 양성한다.

IT융합공학부는 컴퓨터공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정보보안학과로 구성되어 유비쿼터스 사회에 부합하는 ICT(정보통신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ICT융합과학관과 산학협력관을 신축하고 현장·실무 연계형 교육과정을 계획함으로써, 학생들은 전 산업분야의 ICT(정보통신기술) 내재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컴퓨터공학과는 정보사회에서 ‘가장 폭넓은 선택의 기회 부여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의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수많은 전문적 정보기술 능력을 갖춘 인력을 배출했다.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과 심화학습을 위하여 컴퓨터 시스템 및 통신보안, 소프트웨어 공학 및 멀티미디어, 데이터통신 및 네트워크, 프로젝트 관리 및 소프트웨어 설계, 지능 시스템 및 영상분석, 컴퓨터 그래픽스 및 가상현실, 데이터 베이스 및 정보 시스템 등 7개 분야의 다양한 연구 활동 영역을 중심으로 각종 학술 세미나와 멘토링 시스템을 통한 학생들과의 밀착지도가 이뤄지고 있다.

전자·정보통신공학과는 기존의 정보통신공학과와 it전자공학과가 통합하여 it융합 분야를 선도하고자 2015년 도에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과이다. 기존 정보통신공학과는 1992년에, it전자공학과는 1996년에 설립되어 21세기 첨단 it 분야를 주도하며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오다, it 융합이라는 시대적 조류를 선도하기 위하여 두 학과가 통합하여 한 단계 도약을 추구하고 있다.

정보보안학과 : 정보보안학과는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보안, 인터넷 보안, 암호론, 정보보호 윤리 등 안전한 정보시스템 구축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통해 국내 최정상급 정보보호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그밖에 특성화 학과

교육부의 CK-I 사업 (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에 선정된 대전대 국가안전방재 전문 인력양성 사업단(단장 박충화 교수) 관련 학과(군사학과, 경찰학과, 소방방재학과, 건설안전방재공학과), 보건계열 학과 등이다.

▶대전대 군사학과는 군사 전문성과 장교의 자질을 겸비한 우수한 장교 양성과 군사학의 체계적 연구와 발전을 목표로 육군과 협약하여 국내 최초로 개설된 민간사관학교이다. 따라서 군사학과의 교육목표는 21세기 국가안보 환경과 미래 전쟁 환경에 요구되는 전문직업장교 양성과 군사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 지식의 배양을 목표 로 한다. 이를 위하여 군사학을 제1전공으로 하고, 제2전공은 일반 학문 분야를 선택하여 복수전공으로 하는 양학 사제를 적용한다. 또한 직업군인에게 필요한 자질을 구비하기 위한 특성화 교육과 개인의 잠재 역량 계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어 등 5개 분야에 대한 졸업인증제를 시행한다.

▶경찰학과는 국민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는 경찰 활동 전반을 과학적으로 탐구 하는 실용 학문이다. 경찰행정 영역에서는 경찰학입문, 경찰조직관리, 경찰인사관리, 경찰정책학, 비교경찰론, 지역 사회 경찰활동 등 경찰행정에 관한 이론적·실천적 지식을 습득하도록 한다.

▶방재학부 소방방재학전공은 국가의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민생활의 안녕과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소방행정공무원, 소방시설관리사, 소방기술사, 자연재해전문가, 방재 및 복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소방방재학은 최근 안전문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 증가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는 신설 학문으로서, 소방·토목·건축·기계·전기 및 화학공학 등 다양한 분야가 접목되어 있는 특성화된 종합 학문이다. 본

▶건설안전방재공학과는 주로 지반 과 연관되어 발생되는 재해에 대한 방재를 다루는 학문이며, 자연재해(지진, 사면 붕괴 등), 국가건설사업(도로, 철도, 지하철, 댐, 터널, 지하원유 비축기지 등)과 연관된 재해 및 환경재해(수질오염, 광산재해, 폐기물 매립 등)를 방지하는 데 필요한 보다 전문화되고 특성화된 전문공학도를 양성하고자 전국 최초로 특성화된 학과이다.

▶한의·예학과는 1982년에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3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 동안 교수, 학생 등 구성원 모두의 부단한 관심과 노력으로 대내외적으로 명실상부한 기틀을 구축해 왔다. 그 결실로 1996년도 대교협에서 주관한 전국 한의학과 학과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은 바 있고, 2004년도 중앙일보에서 주최한 전국대학평가 한의학과 평가에서 특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2008년도 대교협 주관 전국 한의학과 학과평가에서 재차 우수평가를 받아 국내 굴지의 학과임을 과시했다.

▶간호학과는 1993년 대전지역 사립대학 간호학과 중 가장 최초로 설립되어 21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1999년 대학 교육협의회 간호학과 평가에서 대전지역 간호학과 중 유일하게 학생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 되었고, 간호학사 과정, 특별학사(야간) 과정, 간호과학 석사과정 및 전문 간호사 석사과정, 박사과정 등 간호학과의 모든 교육체계를 갖추고 중부권 지역의 명문 간호학과로 인정받고 있다.

◆주요 정부 재정지원 사업 3개부문 선정[LINC, ACE, CK-1,)

대전대학교는 교육부의 국책사업 경쟁에서 LINC(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ACE(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CK-I(지방대학 특성화사업) 3개 부문과 국토부에서 선정된 글로벌 물류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대전권 사립대학 중 유일한 성과로 향후 최대 5년 동안 262억 이상을 지원받는다. 대전대는 대학의 제일 목표인 ‘잘 가르치는 대학’. ‘잘 지도하는 대학’, ‘취업 잘 시키는 대학’의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대전대학교는 산학협력과 지역발전까지 이끌어내는 지역의 명문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LINC사업, 학부교육을 선도하는 ACE사업, 지방대학 특성화로 육성한다, CK-I사업
LINC사업은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발전을 통한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해 나아가는데 목표가 있다. 대전대학교는 현장밀착형 우수단계로 재평가를 받아 연간 40여억원 이상을 지원받는다. 대전대학교는 2014년 8월 13일에 새빛(CEBITCC) LINC사업단의 출범식을 개최해 LINC사업 운영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LINC사업 운영지원비는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을 비롯해 창업지원, 가족회사 지원 등 다양한 산학협력 분야에 사용된다. 대전대학교는 LINC를 통해 한방바이오·ICT·문화융합비즈니스를 선도 분야로 지정해 28개 학과에 대해 재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대학교의 모든 학과는 창업관련 프로그램에 대해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LINC사업단에서는 창업교육의 중요성을 고려해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동아리의 육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CE사업은 대전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할 수 있는 사업이다. 대전대학교는 ‘교양심화와 융·복합교육을 통한 글로컬 창의 인재 양성’이라는 이름 아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고지원 되는 약 22억여원의 예산은 대전대 재학생 교육에 집중 투자된다.

핵심역량으로는 과학적 사고, 인문적 사고, 의사소통, 글로컬, 자기주도, 협동, 전문 등 총 7개를 선정해 이를 중점적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한국형 Liberal Arts College 모델’실현과 융·복합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의 재도약, 단계적 비전교육을 통한 자존감 확립 및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CK-I사업에는 행정학과가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지원 전문인재양성사업단(이하 지역공동체 사업단)과 군사학과, 소방방재학과, 지반방재학과, 경찰학과가 참여하는 국가안전방재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선정됐다. 2개의 사업단은 각각 특성화기반구축에 힘쓰게 되며 교과과정 설계, 교재개발,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지역공동체 사업단은 공공선의 철학과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춘 전문가 양성 및 현장감각과 실천기술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연간 약 3억원의 예산을 사용한다.

국가안전방재 관련 특성화 대학은 전국에서 대전대학교가 유일하다. 대전대학교는 3중 안전시스템을 통한 Safety Korea를 구현하고 신규 학문단위 운영을 통한 국가안전방재분야의 工공자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연간 약 8억원의 예산을 사용하게 된다. 사업단 특성화 전략에 따라 국가안전방재학부가 신설돼 각 학과 소속의 학생들은 복수·부전공으로 국가안전방재학을 전공하게 된다.

강위창 대전대 입학처장은 “2016학년도부터 출범하는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H-LAC)는 국내 최초의 한국형리버럴아츠교육을 구현하는 중심축”이라며 “기초학문심화교육의 튼튼한 기본위에 융∙복합 전문역량교육을 강화하는 한국형리버럴아츠교육모형은 ‘3S’를 겸비한 21세기형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우리 대학만의 차별화된 교육 모형”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버럴 아츠와 함께 각종 정부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튼튼한 기본을 익히고 특별한 경험을 더해 교양 있는 창의적 전문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교육모형을 운영하겠다”며 “현재가 아닌 미래를 내다보며 항상 성찰하고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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