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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직자 일탈현상 바로 잡아야
이영호  |  ab123@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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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30  15: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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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이 선거법 위반 협의로 대법원의 최종 판결만 남겨 놓고 있는 상태에서 대전시 공직자들의 일탈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 대책이 요구 되고있다.


시청의 공직자중 자신이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있는가 하면 일부공직자들은 대낮에 술에 만취하여 추태를 보이는가 하면 필요없는 잦은 출장으로 예산을 과다 사용 직원들의 불만이 고조 되고있다.

지금의 시 분위기는 시장이나 상급자의 지시도 무시 되기 일쑤이고 해바라기성 공직자들은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상급자 비위맞추기에 여념이 없으며 상급자역시 이들과 놀아나면서 이들을 귀여워 하고 있어 일만 열심히 하는 공직자들이 피해를 감수 해야 하며 주의 의 공직자들 에게 눈살을 찌부리게 하고 있다.

특히 산하기관역시 일부 기관장의 제왕적 존재는 여전하고 소수이긴 하지만 공직자역시 시간 보내기식 의 근무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직원 또한 부절한 예산사용,부적절한 직원채용 및 허위사실을 저질러도 이를 지적 커녕은 아무런 문책도 없이 넘어가기 일쑤여서 봐주기식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시의 힘있는 부서에서는 공직자의 적성과 능력을 파악 필요한 적재적소 부서에 배치 해야 하지만 자신들의 파워를 키우고 자기 인맥 샇기위해 시의 곳곳에 자신의 사람을 심어 놓아 이들의 횡포가 도를 넘고 있으며 누가 계장이고 누가 과장인지 도무지 상급자 가 누군인가 구별이 안되는 하극상의 일이 서슴치 않고 자행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지금의 시의 현실이다.


일각에서는 퇴직한 권 시장의 측근이 인사에 개입 자신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다는 이유로 시 의모 고위직 공직자를 좌천시켰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며 권시장 역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남겨 놓고 있지만 시의 공직자 역시 권시장을 위하고 시를 위한다면 공직자 역시 최선을 다하는 본연의 모습을 보여야 할것이다

권 시장이나 시의 고위직 공직자는 시의 어수선한 분위기와 공직자의 일탈현상을 없에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기강 확립을 위해 군기 잡기가 하루빨리 이루어져 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시는 우선 시나 산하기관등을 보다 철저한 감사를 실시하여 공직자들의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 잡아 일할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해야 할 것이다.

시 역시 시장을 대신하여 부시장이나 자치행정국장이 시장이 마음놓고 일할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야 할것이며 다소 직원들에게 욕먹고 비난 받는 일이 있더라도 실,과별로 문제가 있는 공직자를 선별 인사 조치하는 과감성을 보여주어 시의 발전과 흐트러진 시의 공직자 기강을 바로 잡아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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