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복수동 대청병원 앞 상가신축건물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그로자들이 안전모나 안전화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있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해도 안전불감증은 여전하여 이에 대한 지도감독이 절실히 요구된다.
- 기자명 김정환
- 입력 2015.04.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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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복수동 대청병원 앞 상가신축건물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그로자들이 안전모나 안전화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있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해도 안전불감증은 여전하여 이에 대한 지도감독이 절실히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