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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지역경제 큰 '기여'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서해안 중심발전소 '우뚝'
최근수  |  mbc75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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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6  1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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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본부는 1993년 착공해 1999년 12월 처음 상업운전을 개시했으며 2007년 7·8호기가 완공되었다. 현재 총 시설용량은 50만 kW급 8개호기, 400만 kW로 전국 총설비용량의 4.6%를 차지하며, 우리나라 수도권과 중서부 지역의 전력 생산을 담당하는 주력 발전소이다.

또한 다가오는 미래의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총공사비 2조 6446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초로 100만kW급 2기를 건설하는 대형 국책사업인 당진 9·10호기를 건설하고 있으며, 당진 9·10호기의 성공적 건설이 현재 당진화력의 최대 당면과제로 각각 2015년 12월과 201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진화력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11년 12월말 송산면 가곡리에 위치한 당진군 폐기물 매립장 건축물 지붕위에 총공사비 60억원을 투자해 1.35MW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당진화력 취수로 위에 총공사비 32억 원을 투자해 1MW급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완공했다.

이외에도 발전소내 터빈건물과 자재창고 건물옥상을 이용한 1.6MW급 태양광 발전설비도 발전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2009년 12월 국내 최대규모인 5MW급 소수력발전설비를 완공함으로써 연간 2만 8000MW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있고, 3MW급 제2소수력 발전설비도 2012년 6월 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7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당진화력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며, 주변 지자체와 MOU체결 등을 통해 상호간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개발사업의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원전 1기 용량과 맞먹는 1000MW급 석탄화력발전소인 당진화력 9·10호기는 2011년 첫 삽을 뜬 이후 2014년 3월말 기준으로 약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총 공사비 2조 6446억원, 공사기간은 61개월로 연인원 75만 명이 투입될 예정이고, 건설기간 동안 지역 업체의 참여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46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올해부터 시운전을 시작해 2015년 12월말에 9호기가, 2016년 6월말에 10호기가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전력소비의 급격한 증가로 매년 전력 사용량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하절기 냉방부하 증가 및 동절기 난방부하의 증가로 블랙아웃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지금의 전력수급상황에서 9·10호기가 준공되면 연간 발전량이 약 171억kWh 증가해 당진을 비롯한 충청권 및 수도권 전력공급 안정에 큰 몫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환경측면에서도 당진화력 9ㆍ10호기 건설은 우리나라 최대의 친환경발전소라는 명성에 맞게 환경을 무엇보다 우선시했다. 친환경적 발전시설을 설계시부터 반영해 총 건설비의 20%에 달하는 4500억원을 환경설비에 투자하고 있다.

고효율의 배연탈황설비, 전기집진기, 배연탈질설비, 폐수처리설비를 설치하여 기존 1~8호기 환경협정기준 배출총량을 초과하지 않는 것은 물론 저탄소 신발전기술을 도입해 당진 1~4호기 대비 연간 18만톤의 석탄사용량을 감소시켜 연간 CO2 발생량 46만톤의 감축이 가능하게 건설되고 있다.

더불어 당진화력은 최적의 발전소 건설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기존부지 활용으로 당진 9,10호기 건설이 가능해 주변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며, 대용량 송전이 가능한 765kV 선로가 이미 연결되어 있어 추가로 철탑을 건설할 필요가 없으며, 인근 타 지역에 건설시 당진군내 송전탑 20여기(8km)를 추가로 건설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확실히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당진 9·10호기 저탄장은 석탄 가루가 날리지 않는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나기 위해 수차례 전문가 의견을 거쳐 다양한 옥내형 저탄방식을 검토한 후, 현재 저탄장 비산탄 저감을 위해 가장 효율적인 방식인 옥내형 Shed 방식으로 건설중에 있으며 2012년 6월 공사를 시작으로 2015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지금 건설중에 있다.

당진화력은 탈황설비, 탈질설비, 전기집진기 등 대기 환경 관리를 위한 설비의 통제를 무엇보다 중시하여 법적인 관리기준보다 더욱 엄격한 사업소 내부 관리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밀폐형 연속식 석탄하역기, 저탄장 살수설비, 방품림 등의 다양한 설비를 이용하여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당진화력은 이러한 첨단 기술의 도입을 통한 환경설비투자 뿐 아니라 직원들의 주변지역 환경정화활동과 발전소 주민들 스스로가 환경을 감시할 수 있는 환경지킴이 발족 등 작지만 다각적인 환경관리 활동도 같이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력의 안정적 공급과 환경보존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환경친화적 설비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 확대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당진화력은 발전소 건설 초기부터 20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사업을 시행해 지역사회의 버팀목이 되어 왔으며,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지원사업비로 집행한 금액은 총 1348억원에 달하고 있다.


주민편의시설과 지역문화공간을 늘리고자 당진 문예의 전당, 당진종합버스터미널, 당진 다목적 체육관, 당진 종합운동장 보강공사 등 당진의 주요 건물 건설을 지원했다.

발전소 인근 지역주민을 위한 소득증대사업, 공공시설사업, 육영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소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

뿐만아니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도 각별해 매학기 당진군내 초·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유소년 축구부 지원을 통해 축구 꿈나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꾸준한 유소년 축구부 지원을 통해 지금은 이름있는 축구선수들을 배출하고 있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서관, 레포츠 센타 신축 등 공공시설사업 지원뿐만 아니라 매년 왜목 해돋이 대축제, 장고항 실치 축제와 같은 지역 주요 축제를 지원하는 등 주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은빛님 합동 생신잔치, 사랑의 헌혈릴레이, 사랑의 김장담그기, 동서발전 샬롬행복한홈스쿨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푸른 산하 가꾸기 운동, 청소년 환경교실과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등을 통해 환경보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지원사업으로 매년 약 47억원을 지원해 왔으며, 당진 9·10호기 건설로 인해 2012년부터 기본사업비는 매년 27억원이 추가된 총 74억원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별사업비 458억원이 준공시까지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당진화력은 건설 초기부터 지금까지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상생 협력하기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역주민과 같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화력은 현재 태양광발전설비, 소수력발전설비, 유기성 고형연료(바이오매스) 발전설비 형태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당진화력 전체 설비의 0.2%에 해당한다.

태양광 발전설비로는 자재창고 건물 옥상, 터빈건물 옥상, 당진시 폐기물매립장 옥상 등 휴면 공간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설비를 비롯 지난해 7월에는 취수로 수면 위에 1MW 수상태양광을 준공하였고 이는 세계 최대 용량으로서 큰 화재를 불러 일으켰다. 이 수상태양광 공사는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공법을 활용한 부유식 수상태양광으로써 48일 만에 건설을 완료하여 수상태양광 설비 건설의 새 지평을 열게 되었다.

이외에도 2009년 국내 최대규모의 5MW급 소수력 발전설비를 갖춘 것을 비롯 올해 7월에는 3MW급 제2소수력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유기성 고형연료 및 우드펠렛을 이용한 바이오매스 설비를 올해 6월 완공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진화력은 친환경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고 노력할 것이며,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계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당진화력 관계자는 “‘우리는 인간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친환경 에너지를 만든다’는 주어진 기본임무에 충실하며, 이 주어진 기본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지역 및 사회에 맡은바 도리를 다하는 것임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발전소로서 9·10호기 건설에 있어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주민의 복지향상 및 지역 경제발전에도 노력을 기울여 서해안 지역의 중심발전소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주민과 같이 성장할 동반자로서 앞으로 당진화력의 변화와 성장을 같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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