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건설관리본부가 발주히고 H건설이 시공하는 대전과 논산을 잇는 벌곡길 확장공사2구간에 민원이 일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2구간에 사면작업을 하면서 기존도로에 지반이 내려 앉아 도로가 파손되는가하면 공사구역에 도로와 작업구간의 턱이 높아 위험성이 노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전조치가 미흡하여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이나 이 지역 주민과 농민들이 불편함을 토로 하고 있어 관리감독이 시급한실정이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광역시 건설관리본부가 발주히고 H건설이 시공하는 대전과 논산을 잇는 벌곡길 확장공사2구간에 민원이 일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2구간에 사면작업을 하면서 기존도로에 지반이 내려 앉아 도로가 파손되는가하면 공사구역에 도로와 작업구간의 턱이 높아 위험성이 노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전조치가 미흡하여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이나 이 지역 주민과 농민들이 불편함을 토로 하고 있어 관리감독이 시급한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