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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시는 길 ‘꿈길로’ 모시세요'친환경 장례문화'의 선두! 장인정신이 만들어 낸 ‘오동나무 유골함’
김태선  |  ktsh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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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1  18: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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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조상을 잘 모셔야 자손이 번창하고 가족이 무탈하며 복을 받는다고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이는 경로효친사상에서 비롯됐으며 살아서는 물론 사후세계에까지 효를 전통으로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특히 강조되는 대목이며 어버이가 돌아가시면 장례까지도 엄숙하고 경건한 가운데 치러야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최근 화장문화가 급속도로 증가추세인 가운데 정부가 '친환경 장례문화'를 외치고 있지만 일부지자체들이 이를 외면하면서 허울 좋은 구호에 그치고 있어 이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이 들면서 환경 친화적인 장례문화의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수질-토양오염을 유발하는 유약을 바른 도자기제품이나 스티로폼이나 합성수지로 만든 1회용 접시 등 인체에 유해하거나 잘 분해되지 않는 제품사용을 자제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더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와 일맥상통한다.

그런데 이에 부합하는 '친환경 장례문화'의 선두주자인 ‘오동나무 유골함’이 주목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제품은 다름 아닌 ‘꿈길로’

‘꿈길로’는 오동나무로 유골함을 만들었다. 옛날 선현들이 오동나무 관을 사용하는 이유에서 그 해답을 찾은 것이다.

따뜻하고 습기가 전혀 없는 오동나무유골함 ‘꿈길로’는 병충해에 강한 오동나무에 옻칠마감으로 방진-방부효과와 습기조절기능이 가능한 제품이다.

인체에 해가 전혀 없는 천연재료인 국산 옻나무진액과 향나무 진, 은행나무잎에서 나오는 즙을 가열하여 오동나무함에 칠함으로서 윤기가 나고 자개 및 나염재료를 옻칠로 마감하여 사용연한이 300년이상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제조업체는 말한다.
 
▲명인작품 꿈길로는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일반-수목장용 등 다양”

특히 꿈길로는 명인이 직접 만든 것으로 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일반식과 수목장용 등 제품이 다양하며 특허출원과 실용신안, 디자인-서비스-상표등록이 이루어진 우수제품이다.

현재 항아리문화는 일본식으로 가정과 사찰등에 봉안하는데, 결로현상 및 부패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많고 대부분 값이 싼 중국산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수입당시에,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는지 등 유혜성분검사조차 받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지적이다.

또한 항아리에 보관하면 유골분이 습기를 빨아들이고 부패되어, 이로 인해 가스가 발생하고 벌래가 생기며 폐기시에도 유골분이 항아리에 고착되고 토양오염과 지하수 오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최근에는 병충해에 강한 오동나무에 옻칠마감으로 방진-방부효과와 습기조절이 가능하고 자연상태에서 생화학적분해가 가능하며 환경오염의 문제가 전혀 없는 ‘꿈길로’의 친환경제품이 인기가 높다는 것.

수질과 토양오염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영토가 작은 나라인데다 UN이 정한 물 부족국가요. 자원부족국가로 대부분의 자원을 수입에 의존한다. 토양오염과 수질오염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나 정부나 지자체 그리고 법인이나 개인 등 장례문화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부족한 가운데 바로 분해되지 않는 제품이 많으며 특히 유골함으로 사용한 도자기처리나 1회용 제품인 스티로폼이나 합성수지제품이 아직도 전량 특수폐기-처리되지 않고 있어 환경오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러한 결과는 예산부족과 국민들의 의식부족에서 기인된다.


지난해 개정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일부 결혼식장과 회갑연, 장례식장의 1회용품 사용이 제한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규제로 장례식장 140곳 내외에서 1회용품 사용이 제한된다. 이는 자원절약과 환경보존정책의 일환이다.

지난 2011년 현재 화장율은 71.1%이며 오는 2017년에는 80%에 이를 것으로 보건복지가족부는 전망하고 오는 2017년까지 화장로 68로 증설에 화장시설 13곳과 봉안시설 23곳을 늘릴 계획이며 일반 종교재단이나 법인 그리고 지자체의 자체계획을 합하면 이 숫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폐기처리시설 강화나 토양이나 수질오염에 지장이 없는 목곽 등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하도록 강력히 제재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절망에서 희망을 건진 의지의 한국인‘김교홍 사장!’

꿈길로 대표이사 김교홍 사장은 충남 논산출신으로 고학을 하면서 맨주먹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자수성가한 의지의 한국인이자 지역의 봉사자이다.

김교홍 사장이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칭호는 다름 아닌 절망에서 희망으로 인생을 새롭게 살면서 얻게 된 별명!!

김 사장은 3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35년간 천연 콩나물 과 생수두체영농법인을 운영하면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단란한 가족을 이루고 있는 그야말로 아주 평범한 중소경영인이다.

그러나 지난 1998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마비를 일으켜 혼자의 힘으로는 전혀 움직이지 못하게 돼, 좌절감을 갖고 죽을 결심을 하면서 자살을 시도하였으나 죽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죽으려고 마음먹은 자신을 자책하며, 살려고 하면 무엇인들 못하겠느냐고 마음을 다잡고 악착같이 제2의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다. 그리하여 4층 건물에서 1층까지 난간대를 붙잡고 하루 수십 번씩 넘어지고 깨어지면서도 그 고통을 감내하며 결국은 자활에 성공해 지금은 정상인처럼 걸을 수 있는 단계이다.

재활에 성공한 그는 당신이 장애인이면서도 자신보다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역발전에 전념하는 봉사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

지역의 참봉사자라는 수식어는 그의 이력에서도 알 수 있다.

김 사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주경야독하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분이다.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장애인에게 특별히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에서 활동하면서 장애인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장애경제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자수성가형으로 장애인들의 우상으로 통한다.

또한 주경야독으로 성공한 김 사장은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연산상고운영위원장, 지체장애인중구지회운영위원장, 중부새마을금고대의원, 중구지회 감사, (사)두체협회대전지부운영위원장, 한밭노인회사무국장, 생수두채영농법인이사를 역임하는 등 지역발전과 사회봉사를 위해 남 다른 열정으로 바쁘게 활동,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35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새벽 3시에 출근해 콩나물을 기르면서 지역의 장애인과 노인회관에 매월 콩나물을 제공하고 생필품이나 연탄과 쌀을 지원 등, 그의 나눔정신이 칭송되면서 중소기업청장, 국회의원, 시장, 구청장, 경찰서장등에게 표창과 상패를 잇달아 받은 것도 바로 그의 지역사랑과 장애인 및 어르신봉사에서 기인된다.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한 김 사장이 지금까지 있기에는 “가족들의 절대적인 응원이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대신한다. 유순현 여사와 결혼,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는 김 사장은 “자녀들에게 법과 질서를 지키고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라는 교육을 늘 강조했다”고 하니 그의 인격을 짐작하고도 남으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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