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학(총장 김선종) 귀금속디자인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제18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금속분야에서 특별상(1명), 장려상(7명), 특선(11명), 입선(3명)을 받았다.출품된 입상작품 30점중 13점, 입상자 40명중 22명이 수상하면서 귀금속디자인과의 명성을 입증했다.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은 전주시, JTV전주방송, 국립전주박물관이 주최하고 (사)전라북도전통공예인협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을 하며, 지역 제한 없이 전통공예(8개분야)를 각기 다른 분야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공예대전이다.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18일 오후 3시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있을 예정이며, 입상작품은 12월 17일부터 25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우송정보대학(총장 김선종) 귀금속디자인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제18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금속분야에서 특별상(1명), 장려상(7명), 특선(11명), 입선(3명)을 받았다.출품된 입상작품 30점중 13점, 입상자 40명중 22명이 수상하면서 귀금속디자인과의 명성을 입증했다.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은 전주시, JTV전주방송, 국립전주박물관이 주최하고 (사)전라북도전통공예인협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을 하며, 지역 제한 없이 전통공예(8개분야)를 각기 다른 분야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통공예대전이다.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18일 오후 3시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있을 예정이며, 입상작품은 12월 17일부터 25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