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변동의 태평교 하상도로 진입로의 가로등이 쓰러질듯 말듯 위태롭게 서있고 호우시 차량 진입금지 차단기가 쓰레기처럼 방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